Asian, Together

우리 함께, 그 위대한 이야기

제 4회 아시아문화국제사진공모전

<Asian, Together>

도시가 만들어진 이후 사람들은 함께 모여 사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도시 만들어지기 전인 신석기 구석기 시대에도 강가에서 동굴에서 사람들은 함께였다. 함께 산다는 것이 단지 덩치가 크고 위협적인 동물을 피하기 위함은 아니었다. 또, 태풍과 폭설이라는 대항할 수 없는 자연이 무서워서만도 아니었다. 나무와 나무가 기대어 숲을 이루듯 섬이 섬을 그리워하듯 사람은 사람에 기대어 인류문명을 만들어왔다. 인류세(人類世). 지금의 코로나-19라는 질병이 인류세의 종말을 상징하는 것이라지만, 여전히 인류의 희망은 사람에게 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만’이 아닌 ‘사람과 함께하는’ 모든 생명체의 형제가 될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선, 결국 사람들의 인식의 대전환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제 4회 아시아문화국제사진 공모전>은 우리의 함께 됨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Asian, Together'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아시아문화국제사진공모전 제3회 입선작. @최유성,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아시아문화국제사진공모전 제3회 입선작. @최유성,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제 4회 아시아문화국제사진주제전

<Hope, Together>

주제전 <hope, together> 는 코로나-19라는 역병이 창궐하기 전 인류애로 가득한 보통의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들로 구성된다. 사진에 기록된 인류애는 인간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자기애가 아닌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 하찮은 동물과 식물들을 향해 발현된 이타심과 희생이 대부분이다. 인간만이 아닌 모든 생명체에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의 희망이 인간성의 절실한 복원만으로 가능함을 증거하고 있다. 그 인간성은 함께 사는 지구별의 다른 종들에 대한 지배와 복종이 아닌 우애와 사랑이 근간이어야 함을 절절하게 증언하고 있다. 그래서 코로나가 끝나고 난 뒤 우리의 삶은 콘크리트 도시와 광장에서 숲으로 돌아가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누구와? 사람과 함께, 뭇 생명들과 함께 말이다.
아시아문화국제사진공모전 제 3회 입선작. @김범석, 평화의 시간
아시아문화국제사진공모전 제 3회 입선작. @김범석, 평화의 시간

제 4회 아시아문화국제사진공모전

Asian, Together 공모요강


자격
|아시아 전역의 사진가
주제
|
Asian, Together
접수
|
2021. 10. 04 (월) ~ 10. 22 (금)
방법
|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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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아시아문화국제사진공모전

Asian,
Together











아시아문화국제사진공모전 제 2회 입선작.

@이종현, 숲과 도시 사이


제 4회 아시아문화국제사진공모전

Asian, Together 공모요강


자격|아시아 전역의 사진가
주제|Asian, Together
접수|2021. 10. 04 (월) ~ 10. 22 (금)
방법|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제 4회 아시아문화국제사진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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